보건복지부가 복지·돌봄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 중장기 로드맵을 2026년 연내 발표하겠다고 9월 21일 재확인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차관은 추진단 제5차 회의에서 중장기 로드맵을 하반기 중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와 뉴시스, 간호사신문이 이 내용을 9월 21일 잇달아 전했습니다. 로드맵은 복지·돌봄 현장에 인공지능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정부의 중장기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2025년 8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AI 복지·돌봄 혁신 TF 발족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보도자료는 로드맵을 마련해 2026년 상반기 중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함께 담았습니다. TF 발족 시점은 복지·돌봄 AI 대전환 사업의 공식 출발점으로 기록됩니다.
이후 배포된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발표 목표는 2026년 6월 시점에 하반기로 수정돼 있었습니다. 이 신문은 복지부 보도자료 두 건을 직접 대조해 일정 수정 경위를 확인했습니다. 2025년 8월 자료가 밝은 초창기 목표는 2026년 상반기 중 발표였습니다. 다만 정부는 일정이 약 반기 밀린 뒤에도 연내 발표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로드맵 원문 문서는 9월 21일 현재까지 어떤 형태로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추진 과제와 세부 일정, 소요 재원 역시 이 시점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복지부 보도자료와 세 언론사 보도 모두 발표를 예정 또는 계획 단계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확인 결과를 로드맵이 이미 발표된 것으로 읽으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로드맵 발표 여부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복지부의 후속 공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이 이미 한 차례 반기 밀린 만큼 연내 이행 여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복지부가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을 연내 발표하겠다고 공식 확인한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