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더 프롬프트'는 9월 19일 방송에서 리트먼 교수와의 인터뷰를 내보냈습니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람이 중대한 결정을 AI에 위탁하는 일은 조심스럽게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장에 자율살상무기가 빠른 속도로 투입되는 현실도 함께 문제로 전했습니다.
리트먼이 집필 패널 의장을 맡은 AI100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통제 문제는 이미 공식 의제였습니다. 보고서 53쪽은 AI에 대한 의미 있는 통제를 잃을 경우의 우려가 커진다고 적었습니다. 41쪽은 자율살상무기를 사례로 들며 국제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다만 보고서 원문은 통제 상실 가능성을 우려 표현으로 온건하게 서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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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100 인물 페이지와 브라운대 Q&A에 따르면 그는 국립과학재단(NSF)에서 3년간 정보·지능시스템 부문장을 지냈습니다. 그가 맡은 부문은 연간 2억달러(약 2760억원) 규모의 예산을 운영했습니다. 연구 행정과 정책 예산 현장을 모두 거친 이력이 경고의 배경에 놓여 있습니다.
YTN 보도에 따르면 그는 초지능 AI가 인류를 멸망시킨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프리 힌턴 등 일부 석학의 인류 멸망 경고와 구분되는 발언입니다. 그런데 그는 AI의 현실적 위험에 대한 경계 의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AI100 공식 홈페이지는 상단에 2026년 3차 보고서가 곧 나온다고 예고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발간 시점과 3차 보고서의 집필진 구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AI100 홈페이지와 브라운대 교수 페이지, 2021년 보고서 원문, YTN 방송 기록을 교차해 검증했습니다. 확인된 그의 직함은 2021년 보고서 집필 패널 의장과 현 AI100 차기 의장입니다. 선행 보도가 쓴 'AI100 프로젝트 의장 출신' 문구는 공식 기록과 맞지 않습니다.
3차 보고서가 나오면 통제와 자율무기 논의가 어떻게 갱신되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리트먼의 경고 발언과 이력, 3차 보고서 발간 계획은 공식 기록과 부합해 대체로 사실로 판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