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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1 15:49

서학개미 지난주 미국주식 순매수 1조5000억원…9월 누적은 1조3700억원

서학개미 지난주 미국주식 순매수 1조5000억원…9월 누적은 1조3700억원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복수 매체 수치와 일치한 주간 순매수 1조5000억원

이번에 검증한 주장은 매일신문의 서학개미 관련 보도를 계기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투데이 등 언론 3곳은 개인투자자가 지난주(9월14일~18일) 미국 주식을 약 1조5000억원 순매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세 매체의 보도는 한국예탁결제원 집계를 인용했고 수치가 서로 일치했습니다. 주간 수치와 일별 수치의 산술 정합성도 이번 조사 과정에서 함께 확인됐습니다.

헤드라인에 빠진 '지난주' 기간 표시

헤드라인의 1조5000억원은 9월14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순매수액입니다. 원 기사의 제목에는 이 수치가 일주일 치 집계라는 기간 표시가 없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같은 매체들은 9월 누적 순매수 규모가 약 1조370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달 누적 1조3700억원과 18일 하루 순매도

일별 수치를 산술적으로 재구성하면 9월18일 하루는 약 1억9500만달러(약 2600억원) 순매도로 계산됩니다. 다만 이 값은 일주일 치 집계에서 역산한 추정치이며 공식 발표 수치는 아닙니다.

그런데 돌아왔다는 표현은 단 일주일 치 자금 흐름에만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하락이 미국행으로 이어졌다는 인과 서술은 검증 과정에서 뒷받침이 약해졌습니다. 반도체 집중 베팅이라는 종목별 서술은 이번 조사에서 원 데이터로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재현되지 않은 나스닥100 상승률과 간접 검증 방식

원 기사는 이 기간 나스닥100 지수가 1.28% 상승한 것으로 서술했습니다. 조회 구간을 바꿔 확인한 결과 이 수치는 어느 창에서도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조회 구간별로 확인된 상승률은 1.77% 또는 0.94%의 두 값이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와 세이브로는 화면을 스크립트로 구성하는 구조라 텍스트 수집 도구로 데이터가 출력되지 않았습니다. 조사팀은 대신 공식 집계를 인용한 복수 언론의 수치 일치와 산술 정합성으로 간접 교차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9월 전체 집계가 정리되면 누적 순매수의 정확한 규모가 확정될 것입니다. 종목별 매매 내역이 축적되면 반도체 집중 여부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뉘앙스와 나스닥100 재현 오류를 감안하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검증 자료
1차 출처 12건 · 전체 검증 과정: 판정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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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 정정 요청은 제보로 접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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