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9월 12일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2026년에는 기업공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지금이 상장하기에 부적절한 시점이라는 입장을 같은 자리에서 덧붙였다.
포춘 보도에 따르면 올트먼은 기업공개 일정을 묻는 질문에 2026년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같은 자리에서 2026년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는 표현으로 한 번 더 못박았다. 이 발언은 포춘 기사의 작성일 정보와 공식 인터뷰 영상으로 대조해 그대로 확인돼 있다.

출처: 조사 출처
올트먼은 안전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모든 상황을 감안하면 지금이 상장하기에 부적절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연합뉴스TV가 이 발언을 보도하면서 관련 논의가 뉴스 화제로 확산됐다.
포춘 후속 보도에 따르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도 9월 14일 안전 우려를 상장 지연의 배경으로 전했다.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책임자가 이틀 간격으로 같은 이유를 든 점은 일회성 발언이 아니라 회사 방침임을 보여준다.
2027년 이후 상장 검토 시점이나 기업가치 전망치는 이번 검증 범위 안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포춘 인디아판과 포털 뉴스 원문 일부는 접속 제한으로 직접 대조에 실패했다. 다만 올트먼이 상장 자체를 포기한다고까지 말하지 않았기에 일정은 안전 상황의 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켜볼 지점은 오픈AI의 안전 관련 조치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 상장 검토를 재개하는지 여부다. 올트먼의 올해 상장 없다는 발언은 포춘 인터뷰 원문과 영상으로 대조된 만큼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