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노조로 전환하며 DX 간부 2명을 불신임 처리했다. 노조는 공식 홈페이지 팝업으로 선처 탄원서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노조로 전환하며 DX 중심의 동행노조와 결별했다. 노조는 공식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선처 탄원서'를 DS부문 직원 대상으로 전자서명 중이다. 이는 동행노조의 '엄벌 탄원서'에 대한 맞대응으로 해석된다.
노조는 DX 간부 2명(위원장·운영국장)을 불신임 처리했다. 최승호 위원장은 '비노조원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검찰 수사 중이며, 노조는 공식 홈페이지 팝업으로 불신임 사유를 공개 중이다. 다만 운영국장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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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노조 전환 결정은 55.9% 투표율로 가결됐다. 이는 조합원 전체 공감대에 의문을 낳았으며, DX 중심 동행노조는 "사실상 DS 노조와의 결별 생각 안 해"라고 밝혔다.
노조 전환 결정은 조합 규약상 확정됐으나, 교섭단위 분리는 미완이다. 노동위원회 교섭단위 분리 여부는 예정 단계로, 추가 조치 여부는 확인 중이다.
불신임 공식 사유 문구, 최승호 위원장 수사 결과, DX 조합원 탈퇴 처리 시행 여부 등 미확립 항목은 조합원 전용 게시판 및 서명 절차를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