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신모델 아스트라가 2026년 9월 프론티어 모델 지출 점유율에서 13%를 기록하며 앤트로픽의 8%를 앞질렀습니다. 전체 기업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앤트로픽이 리드하는 만큼 역전은 지출이라는 좁은 지표에서 먼저 나타난 현상입니다.
램프 지출 집계에 따르면 2026년 9월 오픈AI 아스트라의 프론티어 모델 지출 점유율은 13%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램프 집계에서 앤트로픽의 프론티어 지출 점유율은 8%로 뒤로 밀려났습니다. 아스트라는 앤트로픽보다 5%포인트 앞선 점유율로 다시 선두에 올랐습니다.
IT매체 오피스차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추월은 지출 기준 2년 반 만의 첫 역전입니다. 복수 매체가 2년 반 만의 첫 역전이라는 점을 일치하게 전했습니다. 아라크 하라지안의 게시물은 이 보도가 인용한 1차 출처 역할을 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모델 라우팅 플랫폼 오픈라우터의 주간 지출 집계에 따르면 같은 시기 오픈AI가 앤트로픽의 점유율을 넘어섰습니다. 라우터 지출 데이터는 개발자가 모델 호출에 쓴 실제 비용의 비중을 보여줍니다. 프론티어 계층과 라우터 지출 두 지표에서 같은 방향의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벤처캐피탬 멘로벤처스의 2025년 기업 AI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LLM API 점유율 1위는 여전히 앤트로픽입니다. 최신 1차 자료 기준 기업 채택률과 구독 지출에서도 앤트로픽의 리드가 유지됐습니다. 램프와 멘로벤처스는 자료에서 앤트로픽의 리드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다만 아스트라의 추월이 기업 도입 지표로 이어졌다는 확인은 아직 없습니다.
이번 역전은 프론티어 계층과 라우터 지출이라는 특정 단면에 한정된 현상입니다. 집계 데이터가 쌓인 기간이 1~2주에 불과해 추세 판단은 아직 이릅니다. 9월 한 달 변동이 연간 계약과 구독 구조를 바꿨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AI타임스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IPO를 앞두고 신모델 출시를 검토 중입니다. 검증 과정에서 우리는 로이터 원문과 웹아카이브 스냅샷을 직접 열람하려 했습니다. 로이터 원문은 접속 차단에 막혔고 아카이브에는 스냅샷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동일 내용을 전한 유스뉴스 링크도 프로토콜 오류로 열람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모델 검토설은 아직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안으로 남습니다. 보도 말미의 앤트로픽 연간 반복 매출 650억달러(약 94조9000억원)와 11월 IPO 일정도 검증 범위 밖입니다.
10월 이후 집계가 쌓이면 아스트라의 추월이 일시 변동인지 추세 전환인지 가려집니다. 앤트로픽의 IPO 전 신모델 출시 여부도 같은 시기에 함께 확인할 지점입니다. 프론티어 지출 추월은 확인되지만 전체 기업 시장 점유율 역전은 확인되지 않아 이번 주장은 부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