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케일이 2026년 9월 15일 NYSE 상장 신청서 제출, 엔비디아 직접 지분투자 및 10억 달러 전환사채 인수 사실 확인
엔비디아가 엔스케일에 직접 지분투자하고, 31억 달러 전환사채 중 10억 달러를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엔비디아의 텍사스 캠퍼스 임대료 보증 최대 8억6,030만 달러도 공개됐다. SEC S-1 파일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투자 대상은 비의결권주(Non-Voting Shares)로 명시됐다.
엔스케일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억4,06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52% 증가(1,040만 달러 → 1억4,060만 달러)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31억 달러 전환사채 중 10억 달러 인수와 일치하며, 기업 가치 상승을 반영한 수치다.
현재 엔스케일은 상장 신청 단계로, SEC S-1 파일은 효력이 없으며 공모가와 주식수는 미정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는 '목표 기업가치 300억 달러(42조원)'는 S-1에 기재되지 않았다. 다만, 엔비디아의 지분투자 및 전환사채 인수로 기업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토큰포스트(블록비트 인용)에 따르는 '엔비디아 지분 5% 이상 보유'는 S-1 파일에서 정확한 지분율이 확인되지 않아 미확정이다. 그러나 엔비디아의 직접 투자 및 전환사채 인수로 관련주로 분류될 수 있는 관계가 인정된다.
엔스케일의 NYSE 상장 신청은 AI 인프라 시장 확대를 반영한 전략으로, 엔비디아의 기술적·재정적 지원이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 후 주가 변동 및 시장 반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